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 고양이 캣타워 선택 가이드: 공간 활용과 안정성 체크 포인트

by 비타랜드 2025. 10. 22.

 

🏰  캣타워는 고양이의 '심리적 성'입니다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단순한 가구가 아닙니다. 이는 사냥 본능을 해소하는 수직 영역,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아지트, 그리고 세상을 조망하는 전망대 역할을 합니다. 캣타워의 선택은 고양이의 삶의 질과 안전에 직결된답니다. 우리 냥이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3단계 선택 가이드를 제시해 드릴게요. 😻

 

📌 1단계- 절대 원칙: 안전성(Stability)을 최우선으로 체크 🛡️

캣타워가 넘어지거나 흔들릴 경우, 고양이에게 큰 외상 및 심리적 충격을 주어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안전성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조건입니다.

 

  • 하판(베이스판)의 면적과 무게

확인: 캣타워는 높이가 높아질수록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하판이 넓고 두꺼우며 무게가 나가야 안정적인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준: 특히 다묘 가정이나 덩치가 큰 장모종(: 메인쿤)을 키운다면 하판의 크기를 더욱 넉넉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벽 고정형 또는 DIY 모듈형

벽 고정형 (Wall-mounted): 천장이나 벽에 직접 고정하는 방식은 가장 안전합니다. 뛰어내리거나 힘을 주어도 흔들림이 없어 고양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지요.

기둥 및 연결 부위: 기둥 소재가 튼튼한지, 각 발판이나 하우스의 나사 연결 부위가 흔들리거나 풀릴 위험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발판의 간격 및 크기

확인: 고양이가 점프할 때 발판을 헛딛거나 불안정하게 착지하지 않도록, 발판 간격이 너무 멀지 않고 면적이 충분히 넓어야 합니다.

 

📌 2단계- 공간 활용 및 기능성 고려 : 주거 환경의 크기와 고양이의 성향에 맞춰 캣타워의 형태를 선택해야 해요.

 

형태 특징 추천 환경
수직형 (슬림형) 좁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높이를 확보 1~2마리, 좁은 아파트나 원룸
복합형 (멀티 플레이형) 터널, 해먹, 하우스 등 다양한 기능 제공 활동량이 많고, 넓은 공간 활용 가능
DIY 모듈형 벽을 따라 자유롭게 설치, 공간 변화에 용이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며, 다양한 동선을 제공하고 싶을 때

 

  •  위치 선정: 전망대 역할 부여

창가: 햇빛을 쬐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것은 고양이의 지루함을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이예요.

그래서 캣타워는 창가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높이: 집안에서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여,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합니다.

 

 

📌 3단계-소재 및 위생 관리 (청소 용이성) : 캣타워는 고양이의 털과 발톱이 가장 많이 닿는 가구이므로, 청소와 위생 관리가 쉬운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 스크래치 기둥 소재

추천: 삼줄(로프), 황마 등 튼튼하고 발톱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소재가 좋아요. 

주의: 나사나 스테이플러로 고정된 부분이 튀어나와 발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마감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세요.

  •  발판 및 은신처 소재

위생: 털이 잘 박히지 않고 청소가 간편한 소재(: 단단한 나무판, 분리 세탁 가능한 패드)를 선택해야 해요.

휴식처: 은신처(하우스) 내부에 부드러운 쿠션을 깔아주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캣타워는 고양이의 일생 동안 사용될 가구죠. 디자인보다 기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아이의 체중과 습관을 고려하여 후회 없는 선택을 하세요!